BESTPAY 궁금한 조건부터 함께 살펴봅니다

신용카드단말기 신청 여는 값은 0원, 나머지는 종이에 적어 먼저 드립니다.

신용카드단말기 신청을 앞두고 가장 먼저 걸리는 것은 돈과 번거로움입니다. 받지 않는 돈이 무엇인지, 걸음이 몇이나 되는지, 서류는 누가 챙기는지를 차례로 풀었습니다. 연락 주시면 첫 걸음부터 같이 뗍니다.

책상 위에 펼친 신청 서류를 작성하는 손 — 신용카드단말기 신청 여는 값은 0원, 나머지는 종이에 적어 먼저 드립니다.
BESTPAY신용카드단말기 신청 안내

AT A GLANCE / 핵심 요약

  1. 받지 않는 돈 네 줄, 어디까지 0원일까요?

    무료라는 말에 한 번 데인 적이 있다면 이 편에서 0이 적히는 칸부터 세어 보세요.

  2. 신청하면 어떤 걸음을 밟게 될까요?

    절차가 복잡할까 봐 전화를 미뤄 오셨다면 사장님 몫이 얼마나 적은지 이 편에서 살펴보세요.

  3. 서류는 무엇을, 날짜는 언제부터 셀까요?

    개업 날이 코앞이라 하루가 아쉬운 가게라면 날짜 세는 법이 담긴 이 편이 쓸모 있습니다.

0원이라는 말은 이름을 붙여야 믿을 수 있습니다

가게 앞을 지나는 전단마다 무료 설치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 말만으로는 무엇이 무료인지 알 수 없습니다. 베스트페이가 받지 않는 돈에는 이름이 넷 붙어 있습니다. 가맹에 이름을 올리는 가입비, 기기를 여는 개통비, 가게에 놓는 설치비, 상자로 보내는 배송비입니다.

이 넷은 계약서 비용 칸에 0원으로 적어 드립니다. 이름을 불러 가며 말씀드리는 까닭은 이름이 없는 줄까지 무료인 듯 들리게 하고 싶지 않아서입니다.

이름이 붙지 않은 줄은 따로 있습니다. 손님이 카드를 낼 때마다 떼이는 수수료가 그렇고, 가게에 따라 붙는 연관리비와 보증보험, 통신비가 그렇습니다. 기기값이 어떻게 잡히는지도 통화와 계약서에서 정해집니다. 이런 줄을 뒤로 감춰 두지 않고 서명 전 문서의 앞쪽에 꺼내 적습니다.

사장님은 0이 적힌 칸과 숫자가 적힌 칸을 갈라 읽으시면 한 해 살림에 얹힐 돈을 어림하실 수 있습니다.

걸음은 다섯이고 사장님 몫은 그 가운데 일부입니다

신청은 통화, 문서, 서류, 심사, 개통의 다섯 걸음으로 갑니다. 첫 걸음에서 가게 이야기를 들려주시면 둘째 걸음에서 조건을 적은 종이가 사장님께 갑니다. 서류보다 종이가 먼저 가는 것이 저희 차례입니다. 조건을 보지 못한 채 등록증과 통장부터 넘기는 일이 없도록 한 것입니다.

읽어 보시고 고개가 끄덕여질 때 셋째 걸음으로 넘어갑니다. 넘어가지 않기로 하셔도 괜찮습니다.

서류 걸음에서는 필요한 종이를 같이 챙깁니다. 상담 뒤 심사로 진행하며, 진행 순서와 상황은 상담 담당자가 안내합니다. 사장님이 손수 하실 일은 이야기를 들려주시고, 종이를 읽으시고, 서류 사진을 보내 주시는 데까지입니다. 장사에 쓸 손을 덜 빼앗기도록 걸음을 단출하게 잡았습니다.

기기가 닿는 날 켜는 차례는 상담 담당자에게 물어 두세요.

날짜는 서류가 다 모인 날부터 세어야 어긋나지 않습니다

언제부터 카드를 받느냐는 물음에는 서류가 모이는 날이 답을 쥐고 있습니다. 종이가 걸림 없이 한꺼번에 모인 가게는 빠르면 당일에, 늦어도 익일에 기기를 여는 것을 목표로 움직입니다. 사이에 심사가 있어 약속이 아닌 목표로 말씀드립니다.

뼈대는 사업자등록증과 대금을 받을 대표자 본인 명의 사업용 계좌이고, 가게 모양에 따라 더 필요한 것이 있는지는 상담에서 확인합니다.

날짜가 밀리는 까닭은 대개 통장을 새로 열어야 하거나 사진이 흐려 다시 받는 일입니다. 둘 다 미리 알면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 통장이 있는지부터 살피시고, 사진은 글자가 또렷한지 보내는 자리에서 한 번 확인하세요. 문 여는 날이 정해져 있다면 그 날짜를 첫마디에 말씀해 주세요.

그날에서 앞으로 당겨 서류를 언제까지 모을지 상담에서 같이 정합니다.

신용카드단말기 신청 설치 0원,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설치 0원이면 대신 계약 기간이 길게 묶이는 건 아닌가요?

기간이 어떻게 적히는지는 서명 전에 드리는 문서에서 직접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0원이라는 말 뒤에 기간 이야기를 감춰 두지 않습니다.

여는 값이 0원인 대신 다른 데서 값을 치르는 것이 아닌지 의심하시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래서 문서를 받으시면 비용 칸 다음으로 기간과 그만둘 때의 조건이 적힌 줄을 찾아보시길 권합니다. 그 줄이 사장님 가게에 어떻게 적히는지는 상담과 계약에 따라 달라져 여기에 미리 적지는 않습니다. 줄이 보이지 않거나 뜻이 흐릿하면 통화로 물으세요. 뜻이 풀릴 때까지 상담에서 묻고, 들은 답이 문서에 있는지 확인하세요. 다 읽으신 뒤에 받아들일 만한지는 사장님이 정하시면 됩니다. 기간 줄을 읽지 않고 넘어간 계약이 뒷날 가장 자주 말썽이 됩니다.

세 편 가운데 무엇부터 읽는 것이 좋을까요?

지금 가장 걸리는 것부터 읽으시면 됩니다. 돈이 걸리면 첫째 편, 번거로움이 걸리면 둘째 편, 날짜가 걸리면 셋째 편입니다.

가게를 새로 여는 사장님은 대개 돈 이야기부터 찾으십니다. 개업에 목돈이 나간 뒤라 더 드는 돈이 있는지가 먼저 궁금하기 때문입니다. 이미 장사하고 계신 분은 걸음 이야기를 먼저 보시는 일이 많습니다. 바꾸는 일이 얼마나 손이 가는지가 궁금해서입니다. 개업 날이 며칠 남지 않았다면 서류와 날짜 편부터 펴 보세요. 세 편을 다 읽을 틈이 없으시면 전화 주셔도 됩니다. 가게 사정을 말씀하시면 상담에서 그 가게에 닿는 대목부터 이야기합니다. 전화로 들으신 뒤에 해당하는 편만 다시 읽어 보셔도 늦지 않습니다. 읽는 차례에 정답은 없습니다.

신청하는 동안 가게를 비우면 안 되나요?

비우셔도 됩니다. 통화와 문서, 서류 걸음은 휴대폰만 있으면 어디서든 밟으실 수 있습니다. 가게에 계셔야 하는 날은 기기가 닿는 날 정도입니다.

가게 이야기는 전화로 들려주시고, 문서는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받으시고, 서류는 사진으로 보내 주십니다. 이 걸음들에는 자리가 상관없습니다. 장을 보러 나가신 길에, 댁에서 쉬시는 저녁에 하셔도 됩니다. 기기를 받으시는 날에는 받을 사람이 있어야 하고, 켜는 차례는 상담 담당자 안내를 따르면 됩니다. 그날이 언제쯤인지는 상담에서 물어 두세요. 그날 가게를 비우셔야 한다면 대신 받아 줄 분을 알려 주시거나 다른 날로 옮기면 됩니다. 받을 분이 바뀌면 그분 연락처만 따로 일러 주세요.

기기를 두 대 신청해도 설치비와 배송비가 0원인가요?

기기 수가 둘 이상일 때 문서의 줄이 어떻게 바뀌는지는 계산대 생김새를 여쭌 뒤 통화에서 답해 드립니다. 대수에 얽힌 이야기는 이 글에서 앞질러 적지 않겠습니다.

계산대가 둘인 가게, 매장과 포장 창구를 따로 두는 가게는 기기가 더 필요합니다. 그럴 때는 첫 통화에서 몇 대를 어디에 두실지 말씀해 주세요. 자리마다 맞는 기기가 다를 수 있어 가게 생김새를 함께 듣습니다. 대수와 기기가 정해지면 받지 않는 줄과 드는 줄을 대수에 맞춰 문서에 적어 드립니다. 한 대일 때와 줄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문서에서 읽어 보시고 정하세요. 처음에는 한 대로 시작하고 나중에 늘리는 길이 나은지도 같이 따져 봅니다. 대수를 정하지 못하셨다면 계산대 사진 한 장을 띄워 주셔도 실마리가 됩니다.

신청 도중에 그만두면 이미 낸 돈은 어떻게 되나요?

가입비와 개통비, 설치비와 배송비를 받지 않으니 그 이름으로 미리 내신 돈 자체가 없습니다. 돌려받을 것을 걱정하실 일이 없는 셈입니다.

상담은 무료이고, 신청에서 개통까지 가입비와 개통비라는 이름으로 받는 돈도 없습니다. 그래서 네 항목을 두고는 돌려받을 것을 따질 일이 생기지 않습니다. 다만 서명을 마치고 기기를 여신 뒤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그때는 계약서에 적힌 내용이 기준이 되니, 그만둘 때의 조건이 어떻게 적혀 있는지를 서명 전에 꼭 읽어 두세요. 그 줄이 어디인지 찾기 어려우면 상담에서 물어보세요. 서명란에 펜을 대기 전에 그만둘 때의 줄을 읽어 두는 것이 순서입니다. 그래서 그 전에 물을 것을 다 물으시라고 권합니다.

들고 다니는 무선 단말기도 같은 걸음으로 신청하나요?

걸음은 같습니다. 무선 단말기를 쓰시려는 가게도 통화와 문서, 서류 차례로 밟으시고, 받지 않는 네 줄도 0원으로 적습니다.

가게 밖에서 받을 일이 있거나 자리마다 돌아다니며 계산하는 가게는 들고 다니는 기기를 찾으십니다. 그럴 때는 첫 통화에서 어디서 어떻게 받으시는지를 자세히 들려주세요. 기기마다 생김새와 쓰임이 달라 사장님 장사에 맞는 쪽을 골라 권해 드립니다. 기기의 세부와 드는 금액은 상담과 계약에 따라 달라 문서에 줄을 내어 적습니다. 통신에 드는 돈이 있는지도 그때 확인해 드립니다. 계산대에 두는 기기와 들고 다니는 기기를 함께 쓰고 싶으시면 그 말씀도 해 주세요. 어느 쪽이 손에 맞을지 모르겠으면 하루 장사를 말로 그려 주세요.

서류가 다 모였는지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손수 세어 보시면 됩니다. 보낸 종이와 남은 종이를 쪽지에 적어 두시고, 헷갈리면 상담 담당자에게 물어 확인하세요.

서류를 며칠에 걸쳐 한 장씩 보내시다 보면 무엇을 보냈고 무엇이 남았는지 헷갈리기 쉽습니다. 그래서 적어 두는 버릇이 쓸모 있습니다. 사진을 보내실 때마다 글자가 읽히는지 화면을 키워 살펴보세요. 남은 종이가 무엇인지는 상담에서 같이 챙깁니다. 다 모인 날이 개통 날짜를 세는 출발점이라 그날을 분명히 해 두어야 합니다. 그 뒤의 진행 순서는 상담 담당자가 안내합니다. 휴대폰 사진첩에 서류 사진만 따로 모아 두면 세기 쉽습니다. 빠진 장이 있으면 그 자리에서 드러납니다. 헷갈리는 날에는 사진첩을 열어 날짜순으로 넘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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