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PAY 궁금한 조건부터 함께 살펴봅니다

신용카드단말기 신청 당일정산당일정산, 판 날 받고 싶으시죠? 연락 주시면 문서에 그렇게 적어 드립니다.

날마다 현금이 나가는 가게는 돈이 하루 늦는 것만으로도 빠듯해집니다. 당일정산을 지정하면 판매한 날 대금을 받는 방식으로 계약서에 적습니다. 개통비는 0원입니다.

노트북 화면을 가리키며 계약을 설명하는 두 사람 — 신용카드단말기 신청 당일정산당일정산, 판 날 받고 싶으시죠? 연락 주시면 문서에 그렇게 적어 드립니다.
BESTPAY판매 당일 입금 안내

AT A GLANCE / 핵심 요약

  1. 당일정산은 판매한 날 대금을 받는 방식입니다

    첫 통화에서 판 날 받겠다고 한마디 하시면 약정 종이의 정산 줄에 그 낱말을 박습니다. 매상이 꽂히는 통장은 대표자 본인 이름의 가게 통장입니다.

  2. 날마다 현금이 나가는 가게에 잘 맞습니다

    새벽 장을 현금으로 보는 식당, 일당을 그날 주는 가게, 물건을 날마다 떼 오는 가게가 주로 이쪽을 지정합니다.

  3. 세부 조건은 문서에서 익일정산과 나란히 놓고 고르세요

    입금되는 때와 휴일이 낀 날의 흐름은 상담에서 확인해 드리고, 두 방식의 조건을 한 종이에 나란히 적어 서명 전에 보여 드립니다.

당일정산은 판매한 날 대금을 받는 방식입니다

카드로 받은 돈은 손님이 긁는 그 자리에서 사장님 통장에 꽂히지 않습니다. 결제가 일어나고, 대금이 모이고, 수수료를 뗀 나머지가 넘어오는 길을 지나야 합니다. 그 길이 얼마나 긴지를 정하는 것이 입금일입니다. 당일정산은 그 길을 가장 짧게 잡아 판매한 날에 대금을 받는 방식입니다.

베스트페이에서는 신청할 때 사장님이 이 방식을 지정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가 정해 드리는 것이 아니라 사장님이 고르시는 칸이라는 점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고르신 쪽은 말로만 남기지 않고 계약서 정산 칸에 글자로 적습니다.

현금 장사만 해 보신 사장님은 카드 대금이 며칠 뒤에 들어온다는 것부터가 낯섭니다. 돈통에 바로 쌓이던 돈이 통장을 거쳐 들어오니 하루 매상이 얼마였는지도 한 박자 늦게 실감합니다. 당일정산은 그 낯섦을 가장 덜어 주는 방식입니다.

오늘 판 돈이 오늘 들어오니 현금 장사 때와 살림 감각이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카드 손님이 늘어 현금이 줄어든 가게에서 이 방식을 찾는 일이 많아진 것도 그래서입니다. 손에 쥐는 날이 같으면 받는 길이 카드든 현금이든 장사 계획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다만 당일이라는 말이 몇 시를 뜻하는지, 밤늦게 받은 결제는 어느 날로 잡히는지, 주말과 휴일에는 어떻게 되는지는 낱말만으로 알 수 없습니다. 이런 세부는 상담에서 하나씩 확인해 드립니다. 여기에 미리 못 박아 적지 않는 까닭은 가게 사정과 계약 내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대목을 일괄로 말씀드리고 싶지 않아서입니다.

확인한 내용은 문서에 적어 드리니 종이를 받으시면 정산 칸을 먼저 펴 보세요. 궁금한 낱말이 남으면 서명 전에 물으시면 됩니다.

날마다 현금이 나가는 가게에 당일정산이 맞습니다

어떤 가게에 당일정산이 맞는지는 돈이 나가는 모양을 보면 드러납니다. 새벽 시장에서 그날 쓸 생선과 채소를 현금으로 사 오는 식당을 떠올려 보세요. 어제저녁 손님들이 카드로 낸 돈이 오늘 새벽 장 볼 돈입니다. 그 돈이 하루 늦게 들어오면 사장님은 자기 주머니에서 먼저 꺼내 장을 봐야 합니다.

하루 이틀은 버텨도 그런 날이 쌓이면 늘 며칠 치 매상만큼이 묶여 있는 셈이 됩니다. 판 돈이 판 날 들어오면 그 묶인 돈이 풀립니다. 장사 밑천이 넉넉지 않은 가게일수록 이 차이를 크게 느낍니다.

일하는 사람에게 그날그날 품삯을 주는 가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말에만 나오는 아르바이트에게 일 끝나고 바로 건네는 가게, 바쁜 날에만 사람을 부르는 가게가 그렇습니다. 매상은 카드로 들어왔는데 품삯은 현금으로 나가야 하니 사이가 벌어집니다.

물건을 날마다 조금씩 떼 오는 가게도 같은 처지입니다. 떡집, 반찬가게, 꽃집처럼 그날 팔 것을 그날 들이는 장사는 돈이 도는 바퀴가 하루 단위입니다. 바퀴가 하루인 가게에 입금이 이틀 걸리면 어딘가에서 늘 돈이 모자랍니다.

가게를 연 지 얼마 안 된 사장님도 당일정산을 많이 찾으십니다. 개업하느라 목돈이 나간 뒤라 통장에 여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첫 몇 달은 매상이 들쭉날쭉해 며칠 뒤 들어올 돈을 믿고 계획을 세우기도 어렵습니다. 그날 판 돈이 그날 눈에 보이면 내일 물건을 얼마나 들일지 정하기가 쉽습니다.

반대로 거래처에 월말에 몰아 치르고 급여도 한 달에 한 번 주는 가게라면 당일정산이 꼭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그런 가게는 익일정산 쪽 이야기를 먼저 읽어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하루 장사를 따라가며 돈의 길을 그려 봅니다

동네에서 국밥집을 하는 사장님의 하루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실제 가게가 아니라 상담에서 자주 듣는 모습을 그려 본 것입니다. 새벽 다섯 시에 시장에 가서 고기와 채소를 삽니다. 시장 상인들은 현금을 반기니 지갑에 현금이 있어야 합니다.

아침 일곱 시에 문을 열고 점심과 저녁 손님을 받습니다. 손님 대부분은 카드를 내밉니다. 밤 아홉 시에 문을 닫고 돈통을 세어 보면 현금은 몇만 원뿐입니다. 하루 매상의 거의 전부가 카드 대금으로 어딘가에 떠 있습니다.

이 가게가 익일정산이라면 오늘 매상은 내일 들어옵니다. 내일 새벽 장은 어제 들어온 그제 매상으로 봐야 합니다. 장사가 고르게 되는 주에는 탈이 없지만, 어제 손님이 적었고 오늘 단체 예약이 잡혀 고기를 평소의 곱절로 사야 하는 날에는 돈이 모자랍니다.

당일정산이라면 사정이 달라집니다. 오늘 번 돈이 오늘 들어와 있으니 내일 새벽에 그 돈으로 장을 봅니다. 매상이 큰 날 다음에 장을 크게 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장사의 오르내림과 돈의 오르내림이 같은 날에 맞물립니다.

물론 이것은 그림일 뿐이고 사장님 가게는 사정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상담에서는 사장님의 하루를 여쭙습니다. 장은 언제 보는지, 현금으로 치르는지 외상으로 가져오는지, 품삯은 언제 주는지를 듣습니다. 그 이야기를 달력과 시계 위에 놓아 보면 돈이 비는 때가 어디인지 드러납니다.

비는 때가 날마다 생기면 당일정산이 맞고, 한 달에 한두 번뿐이면 다른 길도 있습니다. 어느 쪽을 권해 드리든 까닭을 함께 말씀드리니 듣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정하시는 것은 끝까지 사장님입니다. 하루를 따라가 보는 데 걸리는 통화는 길어야 십여 분입니다.

당일정산을 고르기 전에 문서에서 살펴볼 줄이 있습니다

빨리 받는 것이 늘 이득은 아닐 수 있습니다. 입금 방식에 따라 조건이 다르게 잡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당일정산을 지정하시려는 분께는 익일정산 조건도 같은 종이에 나란히 적어 드립니다. 두 줄을 옆에 놓고 보시면 하루 빨리 받는 값이 얼마인지, 값이 따로 붙기는 하는지가 숫자로 드러납니다.

숫자를 보고 나서 고르셔야 나중에 아쉬움이 남지 않습니다. 저희가 어느 한쪽으로 몰아가지 않고 둘 다 꺼내 놓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퍼센트 숫자는 가게 사정을 살핀 다음 약정 종이에서 굳어집니다.

문서에서 살펴보실 줄을 차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정산 칸에 당일정산이라는 글자가 적혀 있는지 보세요. 그 옆이나 아래에 입금이 이뤄지는 때를 풀어 쓴 설명이 있는지도 읽어 보세요. 주말과 휴일에 판 돈이 어떻게 되는지를 적은 줄이 있다면 꼭 짚어 두세요.

주말 장사가 큰 가게는 이 줄 하나로 살림이 달라집니다. 줄이 보이지 않으면 통화로 물으시고, 들은 답을 문서에 적어 달라고 하세요. 저희는 그렇게 적어 드립니다.

다음은 돈 받을 통장입니다. 예금주 칸에 대표자 이름이 찍혔는지, 가게 일에 쓰는 계좌인지 살핍니다. 은행 이름과 계좌번호가 맞게 올라갔는지 숫자를 하나씩 읽어 보세요. 당일정산을 골라 놓고도 계좌번호 한 자리가 틀려 첫 입금이 며칠 헤매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마지막으로 요율 줄을 봅니다. 카드결제수수료와 PG수수료가 줄을 나눠 적혀 있는지, 다달이 드는 금액이 따로 있는지를 살핍니다. 정산 칸과 통장 칸, 요율 칸을 차례로 읽으시면 당일정산으로 실제 손에 쥐는 돈이 얼마인지 어림할 수 있습니다.

신청할 때 당일정산은 이렇게 지정하시면 됩니다

지정하는 일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 첫 통화에서 당일에 받고 싶다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까닭까지 들려주시면 더 좋습니다. 새벽 장 때문인지, 품삯 때문인지, 개업 초라 여유가 없어서인지를 알면 저희도 문서를 적을 때 그 사정에 맞춰 살필 수 있습니다.

아직 마음을 정하지 못하셨다면 그렇다고 하세요. 두 방식을 나란히 적은 문서를 받아 보고 정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통화에서 정해야 한다는 부담은 내려놓으셔도 됩니다.

문서를 받고 당일정산으로 마음을 굳히셨다면 서류 걸음으로 넘어갑니다. 등록증과 통장 겉면을 폰 카메라에 담아 두시면 서류는 같이 챙깁니다. 신청은 상담 뒤 심사로 진행하며, 서류가 걸림 없이 모인 가게는 빠르면 당일에 늦어도 익일에 기기를 켜는 것을 목표로 움직입니다.

문 여는 값 네 줄에는 그대로 0이 적힙니다. 기기를 켠 날부터 받은 결제가 지정하신 방식대로 들어오는지 첫 며칠은 통장을 눈여겨보세요.

첫 입금이 들어온 날 통장을 한 번 펴 보세요. 전날이 아니라 판매한 그날의 대금이 들어와 있는지, 금액이 문서의 요율대로 맞는지를 살핍니다. 맞지 않아 보이면 그날 전화 주세요. 어느 결제 건이 어느 입금에 들어갔는지는 상담 담당자에게 물으면 됩니다.

쓰시다가 가게 사정이 바뀌어 익일정산이 낫겠다 싶어지면 상담으로 다시 이야기하시면 됩니다. 바꿀 수 있는지와 바꾸는 차례는 그때 확인해 드립니다. 번호는 010-3970-2769이고 문자와 카카오톡으로도 닿습니다.

당일정산을 지정하기 전에 이렇게 살펴보세요

  • 돈이 날마다 나가는지 달마다 나가는지 가게 살림부터 떠올려 봅니다
  • 문서에서 당일정산과 익일정산 조건을 나란히 놓고 읽습니다
  • 휴일이 낀 날과 밤늦은 결제가 어떻게 잡히는지 상담에서 묻습니다
  • 대금 받을 통장이 대표자 본인 명의 사업용 계좌로 적혔는지 맞춰 봅니다

신용카드단말기 신청 당일정산,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당일정산이면 결제한 날 몇 시쯤 돈이 들어오나요?

몇 시라고 이 글에 못 박아 두지는 않겠습니다. 통장에 찍히는 때는 통화에서 여쭤 정산 칸에서 읽으셔야 하는 줄이고, 가게와 계약에 따라 다르게 잡힐 수 있습니다.

당일이라는 말만 듣고 저녁 마감 때 통장에 찍혀 있으리라 여기셨다가 다음 날 새벽에야 보이면 속았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런 엇갈림을 막으려면 시각 이야기를 꼭 종이에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상담 때 사장님 가게의 마감 시각과 돈이 필요한 때를 알려 주세요. 새벽 다섯 시에 장을 보러 나가신다면 그 전에 돈이 손에 있어야 하는지가 중요합니다. 그 사정에 당일정산이 맞는지부터 따져 보고 답을 드립니다. 들으신 답이 문서 정산 칸에 그대로 적혔는지도 서명 전에 꼭 짚어 보세요. 적혀 있지 않으면 적어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당일정산을 고르면 수수료가 더 붙나요?

입금 방식에 따라 조건이 달라질 수 있어 두 방식을 한 종이에 나란히 적어 보여 드립니다. 더 붙는지, 붙는다면 얼마인지는 그 문서에서 숫자로 보시면 됩니다.

여기에 요율을 숫자로 적지 않는 까닭은 가게마다 신청 내용을 살핀 뒤 계약서로 확정하는 숫자이기 때문입니다. 미리 어림으로 말씀드렸다가 문서와 달라지면 믿음이 깨집니다. 문서를 받으시면 당일정산 줄과 익일정산 줄을 손가락으로 번갈아 짚어 보세요. 차이가 있다면 그 차이가 하루 빨리 받는 값입니다. 그 값이 사장님 가게에서 한 달에 얼마쯤 되는지는 매출 어림을 넣어 셈해 보세요. 셈한 금액과 하루 일찍 돈을 쥐는 쓸모를 저울에 올려 보시고 고르세요. 어느 쪽을 고르셔도 저희는 그대로 적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에 판 돈도 그날 받을 수 있나요?

주말과 휴일의 입금이 어떻게 되는지는 상담에서 확인해 드리는 대목입니다. 평일과 같다고도 다르다고도 여기서 잘라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주말 매상이 한 주의 절반을 넘는 가게가 많습니다. 그런 가게에는 이 물음이 요율보다 무겁습니다. 그래서 첫 통화에서 주말 장사가 큰 편인지를 여쭙니다. 크다고 하시면 주말에 받은 결제가 언제 들어오는지를 상담에서 꼭 확인하고, 그 내용이 문서에 있는지 보세요. 월요일 아침 장을 볼 돈이 주말 매상에서 나와야 하는 가게라면 이 줄을 읽지 않고 서명하시면 안 됩니다. 명절 연휴처럼 쉬는 날이 길게 이어질 때는 어떻게 되는지도 같이 물어 두세요. 한 해에 몇 번 없는 일이지만 그때가 대목인 가게도 있습니다.

밤늦게 받은 결제는 어느 날 매출로 잡히나요?

하루를 어디서 끊는지는 문서의 정산 칸에서 확인하실 수 있게 상담 때 짚어 드립니다. 밤 장사를 하시는 가게라면 꼭 물어보셔야 할 줄입니다.

자정을 넘겨 장사하는 술집이나 야식집은 사장님이 느끼는 하루와 정산에서 치는 하루가 어긋날 수 있습니다. 새벽 한 시에 받은 결제를 사장님은 어제 장사로 여기지만 정산에서는 다르게 잡힐 수 있습니다. 어긋나는 것을 모르고 있으면 입금이 덜 들어온 줄 알고 놀라게 됩니다. 상담에서 문 닫는 시각을 알려 주시면 그 시각 앞뒤의 결제가 어느 날로 잡히는지 확인해 말씀드립니다. 알고 나면 장부를 그 끊는 때에 맞춰 적으시면 되어 헷갈릴 일이 없어집니다. 마감 시각이 요일마다 다르다면 그것도 함께 일러 주세요.

당일정산은 주로 어떤 가게가 지정하나요?

돈이 날마다 나가는 가게가 주로 지정합니다. 새벽 장을 현금으로 보거나 품삯을 그날 주는 가게, 물건을 날마다 떼 오는 가게가 그렇습니다.

업종으로 보면 식당과 반찬가게, 떡집과 꽃집, 생선이나 과일을 다루는 가게처럼 그날 들여 그날 파는 장사가 많습니다. 개업한 지 얼마 안 되어 통장에 여유가 적은 가게도 이쪽을 찾습니다. 업종보다 살림 모양이 더 중요하니 내 가게가 어디에 드는지 모르겠으면 돈 나가는 날을 적어 보세요. 한 주에 세 번 넘게 현금을 꺼내야 한다면 당일정산을 먼저 살펴볼 만합니다. 한 달에 한두 번 목돈이 나가는 가게라면 굳이 서두를 까닭이 적습니다. 상담에서 살림 이야기를 들려주시면 저희 생각을 까닭과 함께 말씀드립니다.

당일정산으로 쓰다가 익일정산으로 바꿀 수 있나요?

마음이 달라지면 수화기를 들어 사정을 풀어 놓으세요. 옮겨 갈 길이 있는지, 있다면 어떤 걸음인지는 쓰고 계신 약정 종이를 펴 놓고 답해 드립니다.

장사를 하다 보면 살림 모양이 달라집니다. 현금으로 떼 오던 물건을 외상 거래로 돌리게 되거나, 가게가 자리를 잡아 통장에 여유가 생기면 하루 빨리 받을 까닭이 줄어듭니다. 그럴 때는 전화로 사정을 들려주세요. 지금 계약서에 입금 방식을 바꾸는 일이 어떻게 적혀 있는지부터 펴 보고, 바꾸면 조건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는 상담에서 확인하세요. 처음 신청하실 때 나중에 바꿀 일이 생길 것 같다면 그 말씀을 미리 해 주세요. 바꾸는 길이 문서에 어떻게 적히는지 서명 전에 읽어 두세요.

막 개업한 가게도 당일정산으로 신청할 수 있나요?

개업한 지 얼마 안 됐다는 까닭으로 고르는 칸이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신청할 때 당일정산을 지정하시면 그 내용으로 접수하고, 조건은 신청 내용을 살핀 뒤 계약서로 확정합니다.

새 가게는 개업에 목돈이 나간 뒤라 하루가 아쉽습니다. 매상이 얼마나 나올지도 아직 몰라 돈이 빨리 도는 쪽이 마음 편합니다. 그 사정을 잘 알기에 새 가게일수록 입금일 이야기를 길게 나눕니다. 다만 신청은 상담 뒤 심사로 진행하고, 결과를 미리 약속드리지는 못합니다. 문서에 당일정산이 어떤 조건으로 적히는지 먼저 받아 보시고 정하세요. 개업 날짜를 알려 주시면 진행 순서를 그 날짜에 맞춰 상담에서 같이 정합니다. 서류는 통화로 같이 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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